대구지부 대구지부 26.06.21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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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대구수련을 마치고
서울과 대구를 오가느라 일요일을 통째로 내놓으신 원장님의 징소리는 열일합니다. 많이 피곤하실 법도 한데 언제나 한결같이 울립니다. 천동같은 소리로 다가오다가 때론 부드러운 어머니의 품속같은 소리로 수련장을 휘감아 울립니다. 그 소리는 사람마다 다르게 들리겠지요. 그러하기에 누군가를 통곡하게 만들고 누군가는 격렬한 동작으로 땀범벅이 되게 만듭니다. 늘 신비스럽습니다.
오늘도 처음 참가하신 회원 한 분은 첫 징소리에 몸이 열리고 통곡으로 쏟아내고 힘찬 동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징소리에 실린 파동에너지는 수 십년 동안 막혀 있었던 몸을 열어 젖히고 감응을 이끌어 냅니다. 그 감응은 비로소 내 몸을 휘휘 돌아 갇혀 있었던 혈을 뚫고 탁기를 빼내고 몸을 재정렬하기 위한 위대한 스스로의 치유장치를 작동시키기에 이릅니다. 놀랍도록 신비한 행위가 징소리 울리는 수련장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책을 통한 회원증가운동이 순조롭습니다. 책을 선물받거나 사서 오면 2번의 무료 수련참가할 수 있는 것을 이번에 본원과 발맞추어 정책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위분들에게 무작정 권하기가 망설여졌던 부분이 완화되면서 누구나 율본운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자연스럽게 열린 셈이나까요. 대구지부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지부에서는 일정량의 책을 비치해 두고자 합니다. 팔린 책만큼 다시 교보문고에서 되사서 비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책이 쉽게 읽히고 내용도 초보자가 이해하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을 매개로 <율본> 홍보를 집중해 보려 합니다. 덕분에 오전, 오후 각 3명의 회원이 무료수련 혜택을 받아 율본운동을 경험했습니다.
늦었지만 본원의 출간기념회에 참가하지 못한 대구 회원들에게 조윤숙, 권옥빈 회원이 함께 만든 <출간축하송>과 <닐니리야>를 영상으로 다시 한번 소개했습니다. 이에 다시 삘을 받은 조윤숙 회원님이 <날 좀 보소>란 민요와 댄스, 퍼포먼스로 좌중을 잠시나마 웃음으로 이끌었습니다. 늘 온 몸을 던져서 분위기를 살리고 웃음을 주는 조윤숙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길 마다않고 멀리 서울, 부산, 김해에서도 수련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수련참가하시고 수련자 전원의 점심밥을 사주신 편정자 회원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맛있는 간식으로 항상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해 최우호 회원 신비복숭아
대구 김미숙 회원 빨간 자두
대구 조윤숙 오븐빵, 방울토마토
대구의 다음 수련은 7월 첫째주 일요일인 7월 5일 있을 예정입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