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대구지부 26.04.19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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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소리치유 율본 대구수련을 마치고....>
화창한 봄날 4월 15일 대구에서 율본 수련이 있었습니다.
함안 마라톤대회의 통제하고 있는 막힌 길을 뚫으면서 원장님은 대구에 도착하셨습니다.
멀리 서울, 광주, 울산, 포항, 창원에서 회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박해순 회원의 수련경험 2탄이 있었습니다. 짧지만 아주 강렬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회원이 꾸준한 수련을 통해 다리동작이 나오는 걸 본 원장님이 아주 기뻐하셨고 회원들은 축하의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율본은 참 따뜻하고 정겨운 곳입니다.
자신의 몸이 나아지는 것도 기쁘지만 다른 회원들의 몸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축하해는 넉넉함을 품은 곳입니다. 몸의 지난한 고통들을 서로가 알기에, 또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을 믿기에 다른 사람들이 나아지고 치유되는 것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전 수련이 끝나고 늘 그렇듯이 맛있고 한식을 먹고 하얀 벽에 예쁜 꽃이 있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에서 봄볕을 맞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동촌 유원지에 갔습니다. 신록의 나무와 금오강을 눈으로 즐기며 맛있는 대구 막창을 먹었습니다.
지글지글 기름기의 고소한 막창과 즐거운 이야기에 빠져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된장국수를 시켜놓고 한숟갈 뜨지도 못한채 부랴부랴 기차역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원장님의 마산행 기차를 놓칠 뻔 했습니다.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된장국수를 한올한올 음미하면서 먹어야겠습니다.
오산에서 먼 길 오면서 늘 계란을 맛나게 구워오는 권옥빈 회원님, 넉넉한 웃음과 마음으로 초콜렛을 가지고 온 대구 김미숙 회원님, 맛있게 간식을 먹는 것을 기뻐하며 밤빵과 고구마를 삶아온 대구 조윤숙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수련에 함께하는 회원님들,
멀리서 마음 모아 주시는 율본 회원님들,
최고의 컨디션으로 하루종일 징을 울려주시는 원장님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월에도 대구 수련에서 기쁘게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