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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대구지부 26.04.05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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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6-06-13
  • 조회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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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소리치유 율본 대구수련>

 

율본수련은 내 몸 안의 치유에너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징소리는 고음에서 저음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진동수를 가진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가 우리 몸으로 치고 들어오면 몸이 감응하는 반응을 합니다. 몸 안에 잠재된 가 열리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열리는 속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렇게 시작된 氣動은 일정한 동작을 통해 몸을 자극하고 산란했던 몸의 질서를 하나하나 바로 잡아 갑니다. 돌보지 않아 오랫동안 쌓여 있던 노폐물과 탁기가 밖으로 배출되면서 몸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것은 징소리가 우리 몸을 울리는 강렬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수련법인 자발공이나 명상수련이 내재적 에너지를 수련을 통해 활용한다면 율본수련은 징소리라는 강력한 외부에너지를 통해 몸을 기동하고 치유하는 수련입니다. 그 에너지는 무의식의 깊은 바닥을 건드려서 감정으로 토해내게 하기도 합니다. 즉 징소리에 실린 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속에 원래부터 내재되어 있던 치유장치를 가동시키고 스스로 몸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허리가 좋지 않은 분이 처음으로 수련에 참가했습니다. 30분을 앉아 있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그 분에게 원장님이 그래도 앉아서 수련에 임해 보라고 강권하였습니다. 2번째 징소리부터 동작이 나오더니 아주 열성적으로 수련에 빠져 들었고 마칠 때까지 3시간을 아무 탈없이 수련을 마쳤습니다. 아마 氣感이 남들보다 월등하여 빠른 반응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놀라면서 지켜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이렇게 율본수련은 내 몸안의 고유한 치유장치를 깨우는 수련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꾸준히 수련을 이어나간다면 분명 많은 성과를 거두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수련경험을 회원들에게 발표해 주신 박해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온 열정을 담아서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2, 3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경향각지에서 먼 길을 달려와 수련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율본 운영위원회 강효상 부회장 떡

서울 권옥빈 회원 쿠크다스, 자몽젤리

대구 조윤숙 회원 파운드 케이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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