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대구지부 26.03.15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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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대구수련>
가녀린 꽃망울 달고, 따뜻한 바람으로 봄이 기나긴 겨울을 헤치고 우리 곁에 다가섰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설레이며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조금씩 옷이 얇아질 것이고 세웠던 계획을 서서히 실천에 옯기는 그 계절, 봄입니다.
율본수련은 우리 일상에서 늘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수련이어야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수련장에서, 또 집에서는 음원수련으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제자리를 조금씩 찾아가고 큰 병의 원인이 되는 소소한 몸의 독소와 결핍들이 치유되고 좋은 에너지로 채워지는 과정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들이 대구의 수련장 모여 들었습니다. 늘 낙인처럼 고통받던 두통의 고통과 치유에 대해 자진해서 수련체험을 들려주신 김경희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두 번째의 체험발표입니다. 누구나 가볍게 몸과 마음의 변화를 들려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래봅니다. 처음 오신 어느 회원님은 징소리에 몸이 열리고 저절로 동작이 나오는 것에 대해 대단히 신기해 했습니다. 징소리에 실린 에너지가 몸을 열고 동작을 이끌어 내는 현상을 신기해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꾸준히 수련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오전만 참가하셨던 분들 중에 몇이 오후수련까지 연장하기도 했고, 동작에 대해 궁금해하는 회원분들을 위해 직접 징소리에 반응하는 동작을 시범으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율본운동에 대한 대한 기본원리와 치유과정들은 아마 곧 책으로 발간되어 소개되겠지요. 출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원장님께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수련받는데 물리적 에너지 보충하라고 간식으로 함께 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대구수련은 먹을 게 많아서 좋다고 어느 분이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구 김미숙님 쿠키
대구 김종은님 믹스너트
오산 권옥빈님 구운계란
대구 김상희님 맛밤
포항 정선아님 레몬청
대구 조윤숙님 과일. 찰보리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