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대구지부 26.03.01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3
- 조회79회
본문
<3월 대구 첫 수련을 잘마쳤습니다>
봄기운이 자박자박 우리 곁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언제나 봄은 설레이며 기다리는 계절인 거 같습니다. 3.1 만세운동의 기념일이라 더욱 더 그랬나 봅니다.
봄처럼 따스한 기운을 안고 창원에서 참가한 조성미 회원님의 수련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율본과 인연을 맺은 지 20년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수련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율본과 인연이 된 계기, 그간의 수련성과 등을 담담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련장에서 급하게 발표를 부탁했는데 말주변이 없다고 허시면서도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급하게 발표를 하다보니 빠뜨린 이야기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초보 수련자가 많은 대구의 회원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동작이 바로 따라 나올만큼 원장님의 징소리는 어느 때보다 따뜻했으며 울림이 컸습니다. 새로 참가하신 분들도 몸이 열리고 동작까지 나오는 성과를 경험하였습니다. 오전 수련을 마치고 즐거운 점심시간... 조성미 회원의 부군이신 고성동회원님이 대구의 수련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먼 길 오셔서 수련에 참가해주시고 점심까지 사주셨습니다. 모든 회원들을 대신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주 집중수련을 안내하고 참가를 권유하고 이어진 오후수련.
오전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열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인천에서 참가하신 회원은 휴식시간에도 잠시도 쉬지않고 동작을 계속하는 신공을 발휘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봄을 맞이하며 진행된 수련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천, 충주 등 먼 길을 달려와서 수련에 참가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회원들을 대접해주신 분들께도 더불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창원에서 오신 고성동 조성미 부부 점심
서울 권옥빈 회원 방울토마토
대구 조윤숙 회원 호두과자, 모나카, 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