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25.06.29 수련후기 -서울지부장 오병곤 > 율본소식

율본소식

Home 율본소식 율본소식

서울지부 서울지부 25.06.29 수련후기 -서울지부장 오병곤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0
  • 조회73회

본문

<6월 서울경기 율본 수련 후기>

 

서울에서 두 번째 수련하는 날이다.

아침에 원장님이 주무시고 있는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로 차를 가지고 가서 픽업을 했다.

대구에서 출발한 조윤숙, 이송희님도 호텔에 도착해서 함께 대학로 수련장소로 이동했다.

서울 수련 응원한다고 대구에서 온 것만으로 감동인데 세상에, 수박을 먹기 좋게 잘라서 통에 넣고

간식 과자와 율본 핸드폰 거치대를 하나씩 포장해서 가지고 왔다.

이 정성이라니.

오늘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아니나 다를까 원장님이 치신 첫 징소리가 쨍하다.

마이크 없이 치는데도 소리 파동이 맑고 강력하다.

오늘은 필시 쨍하고 해뜰 날일 것이다.

 

징소리 때문인지, 오신 분들의 간절함인지 맨 앞에 앉은 처음 오신 분들의 몸의 반응이 빠르다.

수련 첫 타임에 벌써 팔이 벌어지고 몸을 움직인다.

 

원장님이 좋아하시는 초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2시부터 오후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작년 9월부터 수련을 받았는데 오늘은 다리가 사시나무처럼 빠르게 떨린다.

손을 터는 동작을 할 때 손목 부근의 합곡혈 쪽이 아팠는데 조금 더 터니까 손가락으로 아픈 게 내려가면서 통증이 덜한 거 같다.

수련을 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수련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련 공간을 보려고 부동산에 가서 인근에 나온 매물들을 봤다.

아직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계속 주시하고 있다.

 

대학로 맛집에 가서 바싹불고기, 생선튀김, 녹두빈대떡, 칼국수 등으로 저녁을 먹고 원장님 등 몇몇 일행과 성북동 재즈바에 갔다.

멋진 남자 4명이 올드 팝을 재즈스럽게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했다.

또 다른 소리 치유의 시간이었다.

 

밤 중에 북악산(음의 기운)에서 인왕산(양의 기운)으로 넘어갔다.

음과 양의 기운이 합쳐지는 곳에 우리가 수련할 거처가 마련될 것이다.

전국의 율본 가족들이 동시에 네트워크로 접속해서 수련하는 모습을 꿈꾼다.

 

이날 밤에 초생달이 떴다.

달이 참 예쁘다고.

c3536cef2d0d7538a1908d808fe89d47_1781054322_6244.jpg
c3536cef2d0d7538a1908d808fe89d47_1781054321_1545.jpg
c3536cef2d0d7538a1908d808fe89d47_1781054321_8852.jpg
c3536cef2d0d7538a1908d808fe89d47_1781054323_1659.jpg
c3536cef2d0d7538a1908d808fe89d47_1781054323_7477.jpg
 

Sound Healing

수련일정 확인하기

수련후기 수련후기 오시는길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