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서울지부 25.04.21 수련후기 - 서울지부장 오병곤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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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본 서울경기지부 첫 수련의 삽을 떴습니다>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원장님의 소명 의식과 헌신으로 드디어 율본의 징소리가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습니다.
새롭다!
원음, 날 것 그대로의 징소리는 함안에서 듣던 소리와 달랐습니다.
여운과 파장이 강하고 새롭게 전달되어 우리 몸과 공간 전체에 깊게 스며들었습니다.
가볍다!
그동안 함안까지 산 넘고 물 건너 가는 길이 부담이 되었습니다만,
서울에서 하게 되니 오고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지갑도 가볍습니다.
벅차오른다!
제주도 오름을 올라가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오름 중의 최고는 ‘벅차오름’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중요한 법.
자기 치유의 대중화로 가는 길에 한 발짝을 내딛게 되어 진심으로 벅차오릅니다.
음식점에 상투적으로 걸려있는 문구,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가 오늘은 우리의 말로 새겨집니다.




이제 시작이라 여러모로 미흡하지만, 일신우일신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이 울림이 작은 파동이 되어, 서울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첫 걸음이 율본 가족 모두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울림을 응원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 멀리 함안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