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26.08.02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 율본소식

율본소식

Home 율본소식 율본소식

대구지부 대구지부 26.08.02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8-04
  • 조회97회

본문

<82일 율본대구 수련을 마치고>


연신 휴대폰의 전화벨이 울립니다.

대부분은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율본수련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문의전화였습니다. 다급하고 떨리는 목소리도 있었고 긴가민가 의심을 거두지 않은 조심스러운 질문도 있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 날짜 등을 물어 왔습니다. 정성껏 답을 하고 안내하였습니다.

아마 이것의 시작은 써니즈에 소개된 원장님의 인터뷰와 체험동영상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써니즈 유튜브 영상에 소개된 원장님은 확신에 차 있었으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자극을 줄 정도로 절서정연하고 논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채널장의 직접 율본수련 체험영상은 더욱 더 호소력있게 다가갔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안, 서울, 대구지부로 전화를 걸었을 것입니다. 주문받은 가구제작 작업은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고 안내를 하고 명단을 작성하고 수련신청을 접수해야 했습니다. 그런 전화가 수련 하루전까지 3일이나 이어졌습니다. 흥분과 안도감이 동시에 밀려드는 것이 저로서도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제법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의 한 채널에 소개된 것이 이렇게 큰 반향을 가지고 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영상시대>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질병과 아픔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했습니다. 기존회원들의 수련기회를 배려해야 했기에 넘치는 문의를 적당히 다음 수련 예약으로 넘기고, 또한 수련공간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의 한계도 있었기 때문에 50명 좀 넘는 신청명단 작성으로 수련신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회원들이 수련장으로 모였습니다.

아침인데도 푹푹찌는 무더위를 뚫고 수련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처음 참가하는 회원들을 앞자리로 배치하고 기존회원들은 뒤로 물러나 다닥다닥 수련자리를 잡았습니다.

새로 참가한 회원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정말로 간절하고 절실하구나....’ 였습니다. 원장님의 사전교육과 면담에 한결같이 집중하여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반 이상이 신규회원으로 채워진 수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징징징....” 원장님의 징소리는 힘이 실렸고 사람들 사이사이를 비집으며 울렸습니다.

오늘 원장님 징소리 날아다니네요기존회원이 쉬는 시간에 던진 말씀입니다.

벌써 첫 징소리에 몸이 열리고 동작이 나오는 신규회원도 보이고, 많은 회원이 강력한 파동에너지에 휩싸입니다. 뒤로 넘어가는 회원, 앞으로 고꾸라지는 회원, 소리없이 눈물만 쏟아내는 분, 소리내어 펑펑 우는 분.... 반응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부터 몸의 내부에서 털어내고 <내 몸안의 치유장치>를 작동시키는 관문으로 들어가는 성대한 의식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 성대함은 내면의 절실함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원인도 알 수 없었고 마땅한 치유방법도 구하지 못하고 수년간 방치된 몸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 용틀임을 하는 아름다운 의식 같은 것이었습니다.

오전수련만 신청한 회원들이 오후에도 수련하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후수련은 더욱 많은 분들이 수련에 임했습니다. 역시 원장님의 징소리는 힘있게 울렸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신나게 울리던 징이 깨져 버렸습니다. 급히 예비징으로 바꾸고 수련은 한층 더 깊은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가장 많은 신규회원들이 참가한 대구수련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한결같이 밝아진 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 참가한 회원들은 어떤 것들을 품고 갔을까요?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라는 희망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낯선 공간에서 울려대는 징만으로 치유의 장을 만들어 내는 신비한 체험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일상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도 더불어 해봅니다. 첫 수련에 머물지 말고 꾸준하게 수련을 이어 나가라는 당부도 잊지 않고 보내 드립니다.

대구지부를 개소하고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수련의 하루를 잘 치뤄 냈다는 안도감이 차오르는 이 시간에 수련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참가한 30여명 회원들의 점심과 원장님 저녁까지 대접해주신 부산의 김예진 회원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늘 맛있는 간식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날씨를 뚫고 함께 수련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 김예진 회원 호두시루떡

인천 한선화 회원 예쁜 수박

대구 김미숙 회원 직접 만든 보리빵

대구 조윤숙 회원 오븐빵, 과일

다음 수련은 연휴기간이 816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다시 만날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오~

다음수련에 한층 건강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3_1558.jpg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4_4101.jpg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6_0857.jpg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6_8185.jpg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7_7069.jpg
33b8482f532912e191acbe6547e1c1b1_1785810368_5671.jpg
 

Sound Healing

수련일정 확인하기

수련후기 수련후기 오시는길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