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대구지부 26.05.17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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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대구수련을 마치고>
따뜻한 5월 중순에 내 몸을 살피고 건강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다들 수련장에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여러 공지사항을 알리고 유방암을 앓고 계시는 김진이 회원님의 수련체험 발표가 있었습니다. 수술이 잡힌 와중에도 율본을 믿고 겁이 하나도 안났다는 말씀, 수술하기 전 진단에는 임파선까지 암세포가 전이되어 있었는데 계속 수련을 이어 나간 후 수술당일 진단을 해보니 임파선은 말짱하더라는 말씀, 그럴 때 율본과 원장님이 떠올라서 감사한 마음이 차올라따는 말씀, 앞으로 항암과 이어진 치료가 남았지만 율본을 믿고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다짐의 말씀들을 격정에 겨운 눈물로 상세히 나누었습니다. 회원들도 감동에 겨워 앞으로의 치료과정을 큰 박수로 응원하였습니다. 아마 단단한 마음씨를 가진 분이기에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건강해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김진이 회원님의 수련간증에 힘을 얻어서인지 원장님의 징소리는 템포도 빨랐고 힘이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수련장은 창창한 징소리와 함께 열기가 한껏 들어찼습니다.
새로 오신 분이 세 분 있었습니다. <율본> 이야기를 부산 회원분께 전해 듣고 홈페이지와 밴드에 들어가 수련후기도 읽고, 그래서 너무나 궁금하고 빨리 참여하고 싶어서 하루 전에 인천에서 내려온 분도 계셨고, 회원분의 소개로 참석하신 다른 두 분도 계셨습니다. 징소리에 원장님의 에너지가 많이 실린 탓일까요. 처음 오신 세 분 모두 몸이 열리고 동작이 나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본인들도 놀라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에 기뻐하셨습니다. 소리가 몸을 열고 몸이 서서히 치유장치를 기동시키는 것이 볼 때마다 늘 경이롭습니다.
5월은 가정을 비롯한 작은 공동체를 기념하는 날들을 정해두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이 그것이지요. 매년 기념일을 꼬박꼬박 챙긴다는 것이 간혹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따라가다 보면 제법 의미있는 추억들을 만들 수도 있지요. 그래서 대구지부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몸의 스승이신 원장님께 한다발의 꽃도 드리고 케익에 불을 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율본대중화의 발판이 되어 줄 원장님의 저서 <소리치유 혁명 율본>이 곧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서울경기지부, 대구지부의 수련활동이 더 지평이 넓어지고 병과 비정상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이 알려지고 율본수련이 대중화되는 올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늘 대구의 작은 소극장에 모여 몸을 다스리는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소진된 몸의 에너지를 채우라고 맛있는 간식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 김미숙 회원 동글동글 방울토마토
대구 박미정 회원 과즙 듬뿍 레드향
대구 조윤숙 회원 파운드쿠키, 구운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