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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대구지부 26.05.03 수련후기 -대구지부장 손병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3
  • 조회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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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내몸을 살린다 대구지부 26.05.03>

 

소리치유 율본 대구수련을 마치고.....

 

 연휴로 이어진 일요일 오전.

봄의 푸르름을 더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비가 자박자박 내리고 있었습니다. 피부에 닿는 비는 차가웠으며 어떤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수 있을만큼 조금 자극적이었습니다. 연휴 때문에 참가자가 조금 적었지만 제 시간에 모두 수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새로 오신 두 분을 안내하고 빗길을 헤쳐 달려 온 원장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역시 시작된 징소리도 비처럼 자극적이었고 에너지가 넘쳐 났습니다. 새로 오신 두 분은 교편을 잡아 아이들을 가르치다 몇 년 전 퇴임한 부부였습니다. 첫 징소리에 몸이 열리고 두 분 다 자연스런 동작이 나왔습니다. 첫 징소리에 이끌리어 자연스럽게 몸이 열리고 파동에너지에 기동하면서 동작으로 이어진 광경을 오랜만에 목도하였습니다. 두 분은 빠른 시간안에 자기 몸안의 치유장치를 가동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겠지요.

 

늘 가는 식당의 점심식사가 비 온 연유인지 더 정성이 들어가고 푸짐해 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사장님도 쏟아지는 비를 보며 어느 한가닥 추억에 묻어 음식에 정성을 더 쏟은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푸짐하고 정성스런 음식 덕분에 배불리 소진된 몸을 보충하였습니다. 인원이 적었는대도 늘 깔끔히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후수련도 큰 에너지와 함께 무사히 마치고 나니 비는 그쳐 있었습니다. 수련을 마친 원장님께서 대구 교보문고에 가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아마 책이 발간되면 판매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서점의 환경이나 사람들의 동선과 시선을 파악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차후 출판사와 서점간 계약에 따라 책이 배치될 장소와 포스터 광고가 결정될 거 같습니다. 대중화를 성큼 앞당겨 줄 이번 책이 많이 팔리고 널리 전파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그렇듯 수련을 마치고 나면 온 몸이 세탁기에 표준모드로 들어가서 깨끗이 씻겨진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지부장님의 세탁기 비유가 꼭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함께 수련하며 내 몸을 돌보고 있는 대구지부 수련 참가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꾸준하게 이어 나가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 장재화, 박영숙 회원 약과, 보리과자, 음료

대구 박중애 회원 구운 참깨스틱

대구 조윤숙 회원 고구마,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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