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통증] 쑤시고 저리던 몸이 가벼워진 사연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6-10
- 조회43회
- 이름관리자
본문
<만성통증 쑤시고 저리던 몸이 가벼워진 사연>
40대 여성 · 편두통 · 생리통 · 이명 · 수련 8개월차

저서 '소리치유 혁명 율본' 中 발췌
율본에서 원장님 출간 책자에 들어갈 체험수기 공모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치유 과정을 적어보려 하니 문득 율본을 만나기 전 내 모습이 떠올라,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편두통으로 고생하던 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었나? 어깨도 아팠던가?’ 글 속 내가 낯설고 안쓰럽다.
‘8월 1일 저녁부터 시작된 두통이 지금이 4일 밤이니까 꼬박 삼
일 아팠다. 정신까지 몽롱해지는 머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이
어지고 속이 울렁거린다. 결국 새벽 4시 30분에 변을 보고 토
했다. 다음날 아침엔 좀 괜찮은가 싶더니 갈수록 통증이 더 심
해진다. 두통보다 급격하게 기운이 하강하는 몸과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 마음이 더 힘들다. 지금 내 몸과 마음은 회색빛 공간을 배회한다.‘
12살 때부터 앓아온 편두통과 생리통에 대한 의학적 치료 방법은 진통제뿐이었습니다. 2023년 6월, 율본을 만났지만 오랜 통증에 지쳐 내 병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율본을 다니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떤 의무감이나 애씀 없이 그저 끌려서 율본을 갑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치유 과정이 엄청 더딥니다. 그래도 나는 이곳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변화는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찾아왔습니다.
수련 8개월 차부터 나를 감싸고 있던 회색빛 공간은 점점 밝아지고, 그 속에서 나는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덤으로 ‘편두통 증세 약
화’라는 선물도 받았습니다. 2주에 한 번 찾아오던 편두통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었고, 죽을 만큼 괴롭던 통증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약해졌습니다. 꼬박 3일을 앓아눕던 시간도 반나절이면 끝납니다. 생리통 · 이명 증상도 사라지고 어깨도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지 않으면 되도록 이 약을 먹지 마세요.” 약사의 충고가 두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약을 먹지 않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진통제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율본을 만나면서 나의 두통을 해결할 내 몸 안의 의사를 만났고, 죽을 것만 같았던 두통에서 해방되고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시작된 수련이 나의 몸과 마음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의 변화에 깊이 감사합니다.
